open class Country ( var fullName: String, var capital: String, var language: String) {
fun printFullName () {
println("fullName: $fullName")
}
fun printCapital () {
println("capital: $capital")
}
fun printLanguage () {
println("language: $language")
}
open fun singNationalAnthem () {
println("singNationalAnthem")
}
}
class Korea (fullName: String, capital: String, language: String) : Country( fullName, capital, language) {
override fun singNationalAnthem () {
super.singNationalAnthem()
println("sing Korea")
}
}
class USA ( fullName: String, capital: String, language: String) : Country( fullName, capital, language) {
override fun singNationalAnthem () {
super.singNationalAnthem()
println("sing USA")
}
}
Country 라는 클래스를 Korea, USA 라는 클래스에서 상속.
자식 클래스에서는 super.METHOD 를 통해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를 호출 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다형성)
fun main (args: Array<String>) {
val korea = Korea("대한민국", "서울", "한국어")
korea.singNationalAnthem()
val usa = USA("미국", "워싱턴", "영어")
usa.singNationalAnthem()
}
/** output
singNationalAnthem
sing Korea
singNationalAnthem
sing USA
*/
이렇게 출력이 된다.
Java의 문법과는 또 달라서 [ Java(public) / Kotlin(open) ] 신기하다. 뭔가 public 공공의 라는 뜻보다는 open 이 더 직관적이기도 하고
2. Abstract. 추상매서드
다음으로 추상메서드에 대해 메모한다.
//추상클래스
abstract class Game {
//일반메서드
fun startGame () {
println("Game Start")
}
//추상메서드
abstract fun printGameName ()
}
class OverWatch: Game() {
//추상메서드는 하위 클래스에서 반드시 구현해야함
override fun printGameName() {
println("This game is OverWatch.")
}
}
Gam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었다. Game > 메서드로 printGameName 이라는 메서드를 만들어놓았다. : 추상메서드는 반드시!!! 오버라이딩 한 메서드에서 만들어야한다.
fun main (args: Array<String>) {
val overwatch = OverWatch() //새로운 인스턴스 생성
overwatch.startGame()
overwatch.printGameName()
}
새로운 인스턴스 overWatch 를 생성. 해당 클래스에 선언된 메서드를 실행하였다. printGameName 메서드는 추상메서드로 선언(abstract)
예전에는 이게 무슨소린지 전혀 이해를 못했었는데, 다시 보니 또 바로 이해되는게 신기하다.
//Java
String[] javaArray = {"1", "2", "3"};
//Kotlin : Array<String> 부분은 생략이 가능하다.
val kotlinArray: Array<String> = arrayOf("1", "2", "3");
val kotlinArray arrayOf("1", "2", "3");
문법이 너무 신기하다.
2. 배열의 사용법
//Until 끝 값을 포함하지 않는 범위를 생성 (시작값 ≤ i < 끝값).
for (i in 1 until 10) {
println(i) // Prints numbers from 1 to 9 (10 is excluded)
}
//DownTo 값을 감소시키며 반복.
for (i in 10 downTo 1) {
println(i) // Prints numbers from 10 to 1
}
//Step 반복 간격을 설정 (기본값은 1).
for (i in 1..10 step 2) {
println(i) // Prints 1, 3, 5, 7, 9
}
꽤나 많은 것들이 확장 되는 것 같다.
3. print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JavaScript의template literal처럼 사용하는게 너무 신기했다.
//JavaScript
const literalWord = 'value of Literal'
console.log(`literalWord : ${literalWord}`)
//Kotlin
val literalWord: String = "value of Literal"
println("literalWord : $literalWord");
한상기 저자의 『AGI의 시대: 인간을 초월한 인공지능, AGI를 논하다』는 인공일반지능(AGI)의 개념과 그에 따른 사회적, 기술적, 윤리적 논쟁을 심도 있게 다룬 책입니다.
AGI의 개념과 현재 기술과의 비교
AGI는 특정 작업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을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AI는 주로 특정 업무에 특화된 '좁은 인공지능(Narrow AI)'으로, 예를 들어 음성 인식, 이미지 분류, 추천 시스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반면, AGI는 이러한 특정 업무를 넘어 다양한 문제를 인간처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AGI의 등장은 기술 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예고하며, 특히 웹 개발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가져올 것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에 미치는 영향
AGI의 발전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도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화의 확대
코드 작성, 디버깅, 최적화 등의 작업이 AGI를 통해 자동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발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게 만들 것입니다.
물론 아닌 곳들이 아직까지는 많겠지만, AI의 발전속도는 매우 가파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의 혁신
AGI를 활용하여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더욱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입력에 대한 실시간 이해와 반응, 개인화된 콘텐츠 제공 등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 스택의 등장
AGI와의 통합을 위해 새로운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가 등장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학습과 적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에서야 React.js, Vue.js 들이 메인 프론트엔드 개발로 자리잡고 있지만, 언제 또 갑자기 새로운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등이 생길지 모릅니다.
윤리적 고려사항 책에서는 AGI의 발전에 따른 윤리적 문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우리는 기술의 발전이 사용자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AGI의 경우 그 파급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AGI 시스템의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등을 고려한 개발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소감 이 책은 AGI에 대한 기술적 설명뿐만 아니라, 사회적, 윤리적, 철학적 관점에서의 논의도 풍부하게 담고 있어, 기술 개발자로서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AG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준비 사항을 생각해보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결론
『AGI의 시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포함한 모든 기술 종사자들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 있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AGI의 개념부터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기술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이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AGI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오늘 리뷰할 도서는 여지껏 맨날 개발도서만 했던것과는 다르게 Cha tGPT, 생성형 ai 관련 도서입니다.
"하루 30분! 돈이 되는 네이버 블로그 with 챗GPT"는 일상 속 짧은 시간을 활용해 네이버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익화를 도모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실용서입니다.
ChatGPT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블로그 글을 보다 쉽게 작성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하루 30분! 돈이 되는 네이버 블로그 with 챗GPT
1. ChatGPT와 클로드를 통한 효율적인 글쓰기 지원
책은 AI 도구인 챗GPT와 클로드를 사용해 블로그 글의 초안을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초보자나 글쓰기 시간을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이 기능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생성하고, 글의 구조를 개선해 가독성 높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AI를 통해 키워드 리서치 및 최적화를 할 수 있어 SEO 관점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엔진최적화
2. 다양한 수익화 전략 제시
이 책은 체험단과 기자단 참여를 비롯해, 광고 수익, 판매 제휴 프로그램, 그리고 직접적인 상품 판매 등 블로그로 수익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블로그 운영을 통해 단기적인 수익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수익 창출 방법에 대한 전략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AI 활용으로 블로그 운영 시간을 절감
책은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일상적인 작업들을 AI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 초안 작성부터 포맷팅, 키워드 선택, 발행 시기 추천까지 AI가 담당함으로써 블로거의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는 바쁜 직장인이나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큰 이점이 됩니다.
4. 실전팁과 맞춤형 가이드
이 책은 각자의 블로그 운영 방식에 맞춘 다양한 실전 팁을 포함하고 있어, 블로그 초보자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일일 30분의 시간 관리를 통해 일관된 포스팅을 유지하고, AI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 주제 발굴에서부터 마케팅까지 일련의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수익화 조와요. 2챕터 위주로만 읽음;
결론
블로그 운영을 통해 수익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AI의 활용 가능성까지 폭넓게 다루어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 네이버 클로바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어 네이버 클로바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 또한 도움이 되실겁니다.
금일 소개할 IT 도서는 [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 - 한빛미디어 (강민철) 입니다. 혼공네트 라고도 하죠.
별점: ★★★★☆
장점
1. 다수의 네트워크 전공 서적을 면밀히 분석하여,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자습에 적합합니다. 또한, 핵심 내용만을 선별하였기 때문에 복잡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책으로, 네트워크의 거시적과 미시적 관점에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여 전반적인 IT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 개발 초보 (저같은) 분들에게 유익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점
1.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하는 전문가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특정 주제나 전문적인 세부 사항에 대한 내용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고급 개발자들이 읽기에는 핵심 요약적인 내용만 있기 때문에 깊이가 부족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주의바랄게요!)
결론
다른 서적과의 비교를 통해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강조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네트워크 계층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실무에 필요한 실전 예제와 함께 제공하여 실용적인 지식 습득을 돕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이번에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도서 서평단 활동을 통하여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혼공자] 혼자 공부하는 자바(링크) 인데요, 해당 내용은 Java 언어의 입문자를 위한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혼공자 도서 전면
목차
1. 요약
별점: ★★★★☆
"혼자 공부하는 자바"는 자바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자바의 기본 개념부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저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부분에 대해 다시 학습이 필요한 것 같아 이 도서를 신청하였고, 기본기를 다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2. 단점
아쉽게도 해당 책은 입문도서로서, 상세한 실무 프로젝트나 고급 주제는 다루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급이상이신분들은 다른 책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장점!
혼공자에서는 매 챕터의 상세 항목마다 자세한 설명과 예제가 있어 이를 통해 자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연습은 필요하지만요 ㅎㅎ) 책은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줍니다. 이로 인해 자바를 처음 배우는 입문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단계별 학습
7단계에 걸쳐 자바의 핵심 내용을 반복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기억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핵심 키워드와 시작하기 전에를 통해 각 절의 주제에 대한 대표 개념을 워밍업한 후, 본격적인 자바 핵심 이론과 실습을 거쳐 마무리에서는 핵심 포인트와 확인 문제로 한번에 복습합니다.
Beta 리더 검증
26명의 Beta 리더와 함께 구성하여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한번 더 풀어 쓰고, 복잡한 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는 그림으로 풀어냈다고 봅니다. 또한 해당 도서는 저자 직강 동영상과 학습 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자바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결론! ✈️
"혼자 공부하는 자바"는 자바 입문자들을 자바의 세계로 잘 이끌어주는 책입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이후 더 전문적인 자바 수준으로 나아가기에 좋은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자바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자바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자료입니다.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하실 수 있도록 예제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