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훈입니다.

4년 차 프론트엔드 웹개발자의 시각에서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한상기 저자의 『AGI의 시대: 인간을 초월한 인공지능, AGI를 논하다』는 인공일반지능(AGI)의 개념과 그에 따른 사회적, 기술적, 윤리적 논쟁을 심도 있게 다룬 책입니다. 




AGI의 개념과 현재 기술과의 비교

AGI는 특정 작업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을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AI는 주로 특정 업무에 특화된 '좁은 인공지능(Narrow AI)'으로, 예를 들어 음성 인식, 이미지 분류, 추천 시스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반면, AGI는 이러한 특정 업무를 넘어 다양한 문제를 인간처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AGI의 등장은 기술 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예고하며, 특히 웹 개발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가져올 것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에 미치는 영향

AGI의 발전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도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화의 확대

코드 작성, 디버깅, 최적화 등의 작업이 AGI를 통해 자동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발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게 만들 것입니다.

물론 아닌 곳들이 아직까지는 많겠지만, AI의 발전속도는 매우 가파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의 혁신

AGI를 활용하여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더욱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입력에 대한 실시간 이해와 반응, 개인화된 콘텐츠 제공 등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 스택의 등장

AGI와의 통합을 위해 새로운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가 등장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학습과 적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에서야 React.js, Vue.js 들이 메인 프론트엔드 개발로 자리잡고 있지만, 언제 또 갑자기 새로운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등이 생길지 모릅니다.

윤리적 고려사항
책에서는 AGI의 발전에 따른 윤리적 문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우리는 기술의 발전이 사용자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AGI의 경우 그 파급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AGI 시스템의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등을 고려한 개발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소감
이 책은 AGI에 대한 기술적 설명뿐만 아니라, 사회적, 윤리적, 철학적 관점에서의 논의도 풍부하게 담고 있어, 기술 개발자로서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AG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준비 사항을 생각해보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결론

『AGI의 시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포함한 모든 기술 종사자들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 있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AGI의 개념부터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기술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이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AGI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이상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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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훈입니다.

오늘 리뷰할 도서는 여지껏 맨날 개발도서만 했던것과는 다르게 Cha tGPT, 생성형 ai 관련 도서입니다.

"하루 30분! 돈이 되는 네이버 블로그 with 챗GPT"는 일상 속 짧은 시간을 활용해 네이버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익화를 도모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실용서입니다. 

ChatGPT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블로그 글을 보다 쉽게 작성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하루 30분! 돈이 되는 네이버 블로그 with 챗GPT

 

1. ChatGPT와 클로드를 통한 효율적인 글쓰기 지원

책은 AI 도구인 챗GPT와 클로드를 사용해 블로그 글의 초안을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초보자나 글쓰기 시간을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이 기능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생성하고, 글의 구조를 개선해 가독성 높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AI를 통해 키워드 리서치 및 최적화를 할 수 있어 SEO 관점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엔진최적화

2. 다양한 수익화 전략 제시

이 책은 체험단과 기자단 참여를 비롯해, 광고 수익, 판매 제휴 프로그램, 그리고 직접적인 상품 판매 등 블로그로 수익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블로그 운영을 통해 단기적인 수익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수익 창출 방법에 대한 전략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AI 활용으로 블로그 운영 시간을 절감

책은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일상적인 작업들을 AI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 초안 작성부터 포맷팅, 키워드 선택, 발행 시기 추천까지 AI가 담당함으로써 블로거의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는 바쁜 직장인이나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큰 이점이 됩니다.

4. 실전팁과 맞춤형 가이드

이 책은 각자의 블로그 운영 방식에 맞춘 다양한 실전 팁을 포함하고 있어, 블로그 초보자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일일 30분의 시간 관리를 통해 일관된 포스팅을 유지하고, AI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 주제 발굴에서부터 마케팅까지 일련의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수익화 조와요. 2챕터 위주로만 읽음;

결론

블로그 운영을 통해 수익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AI의 활용 가능성까지 폭넓게 다루어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 네이버 클로바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어 네이버 클로바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 또한 도움이 되실겁니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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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FastAPI 를 사용한 파이썬 웹개발

 

안녕하세요 상훈입니다. 
이번에 리뷰하게 된 도서의 제목은  [ FastAPI 를 사용한 파이썬 웹개발 ] 입니다.

주로 React.js, Vue.js 를 이용한 SPA 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가 우연히도 발견한 FastAPI 를 사용한 파이썬 웹개발 책이 리뷰어 리스트에 있길래 냉큼 신청하였습니다.

 

이 책의 첫번째 좋은 점!

일단 저는 Docker에 관심은 있었지만 최근 1년 이상 건드려본 기억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감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virtualenv (가상환경설정) 를 간단하게 설명해주어, 스스로 검색하여 찾아보고 가상환경을 세팅해주고, 이어서 도커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pip 관련 기초 명령어를 통해 설치 후 진행하게 되는데, 만약 설치가 안되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설치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pip.pypa.io/en/stable/installation/

 

이하 자세한 내용이 있지만, 사이드프로젝트와 본업이라는 변명으로 계속 개발을 못하고있음에 부끄럽지만 전부 읽어보지 못하였습니다.

웹개발은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을 예전에는 무슨 소리야?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html, php, java, vue.js, react.js ... 등등을 경험하면서 느낀 바는 진짜 유사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페이지를 이동할때는 항상 % router % 관련된 메서드를 호출하고 parameter 를 넘겨주어 설정하더라구요.

파이썬 또한 비슷하게 사용하였습니다.

router = APIRouter()
@router.get('/') ...

마치 node.js 에서 사용하는것과 거의 동일하게 보였습니다!

요즘 웹개발 트렌드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유사하였으며 코드 자체가 수월하게 눈에 읽혔습니다.

 

오류처리

모든 웹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어플리케이션들은 필수적으로 오류처리를 해야합니다.

그 중에서 이 책에서는 404 not found 에 대한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해주어서 더 좋았습니다. 에러처리를 직접해주는 도서가 흔하지 안더라구요.

raise HTTPException(
    ....
)

이렇게 작성하게 되는데, 마치 자바에서 Interceptor - Error Exception 을 출력할 때의 모습과 유사했습니다.

 

Todo List 구현

그리고 위와 같은 여러 과정들을 거쳐 구현하게 된 Todo List!

 

놀랍게도 DB 를 만드는데 있어 *.py 를 사용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모든 언어들을 접하면서 db 구성은 erd 통해서 ~ 어쩌구~ 저쩌구 작성했었는데, FastAPI의 방식인지 파이썬의 방식인지 모르겠지만 python 파일을 만들고 쓸지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구현 후 swagger-ui 와 비슷하게 생긴 인터렉티브 문서를 통해 확인까지.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내용이었습니다.

 

덕분에 파이썬으로 웹개발을 해보는 귀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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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상훈입니다. 

이번에 리뷰 하게 된 IT도서는 "소플의 처음만난 리액트" 입니다.

 

리액트라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가 아닙니다.ㅎㅎ) 는 아주 유명한 언어입니다.

전세계에서 프론트엔드 언어로 가장 큰 자리를 잡은 언어가 바로 요녀석이거든요.

비록 러닝 커브가 길고 높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대규모 프로젝트를 할 때에는 이녀석만한 속도를 내주는 언어가 없습니다.

[리액트, 앵귤러, 뷰 ] 프론트 엔드 3대장 중 제일 큰 인재풀, 시장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입들도 모두 리액트를 배우고 싶어하며, 회사들에서도 어쩔 수 없이 리액트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자,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 책은 제목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책의 흐름을 따라가보자면, 일단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HTML, CSS .... 등등 기초 지식을 알려주고, 자바스크립트가 무엇인지, 왜 써야하는지 등 여러가지 기초 내용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리액트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서론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단점으로 러닝커브가 높다. 라는 언급을 해줍니다.

러닝커브란 투자 대비 효용이 초반에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는 Vue.js 처럼 공부한 만큼의 퍼포먼스가 바로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사용성이 중요하고 렌더링 속도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리액트를 채용했다고 합니다.

 


 

리액트에서는 state가 매우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매번 연산하면 product의 렌더링 속도가 그만큼 떨어지니까요.

[state와 LifeCycle 챕터] 를 봐주시면 state(상태)에 대한 설명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놓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Hooks (훅) 입니다. 

가장 흔히 사용하고 중요한 훅 중 하나인 useState 훅입니다.

const [myInfo, setMyInfo] = useState("");

myInfo 라는 state 가 있는데, 해당 state은 기본값을 "" (공백) 으로 가진다.
그리고 set(_)을 통해 해당 state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여기서 myInfo는 객체({ })가 될 수도 있고, 숫자가 될 수도 있고, 단순 string 값이 될 수도 있습니다.

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7장 훅] 을 봐주세요!

 


역시나 코딩의 시작은 클론코딩이죠!

마지막에는 교재에서 가르쳐준 내용을 토대로 나만의 간단한 미니 블로그를 만들게 됩니다.

기본적인 CRUD를 모두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게시글을 작성하고, 읽을 수 있고, 수정하거나 삭제가 가능한 기능을 만듭니다. [16장 블로그 만들기] 를 확인해주세요!

 

 


 

마치며,

"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교재는 리액트의 기초부터 간단한 프로젝트까지를 직접 다 코딩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설명도 요목조목 잘 따져가며 깔끔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리액트를 처음 접한다면 추천합니다. 

추가적으로 해당 교재를 구매하시면 [무료 동영상] 이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확실히 리액트는 처음 보면, 이게 무슨소리야? 왜? 이런 소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ㅋㅋㅋ 

프론트엔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리액트는 뷰에 비해서도 진짜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라이브러리를 직접 하나씩 하나씩 찾아서 원하는 부분을 보고 수정하고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라이브러리에 대해 사용을 해봐서 익숙하고 편해했다면 리액트만큼 자유분방하고 여러 라이브러리들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건 없을겁니다. 

 


P.S.

사실 6월 IT 리뷰 신청 시기를 놓쳐서 담당자님께 메일도 직접 보내고 폼도 늦게 작성하여 신청하였습니다.

다른 책이었으면 상관없었을 텐데, 제가 리액트 책을 내어달라고 맨날 한빛소프트에 문의넣었거든요.

그렇게 채근해서 리액트 교재가 딱 나왔는데, 당사자가 안봤다? 이건 진짜 벌받아야하는 겁니다.

다행히도 한빛소프트에서 교재를 보내주어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리액트에 대한 갈증이 채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상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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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상훈입니다.오늘은
[ 완성된 웹사이트로 배우는 HTML&CSS 웹디자인 ]

라는 웹퍼블리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도서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난이도 ★★☆☆☆ [2/5]

■별 2개를 준 이유

 갓 입문한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오히려 기본기를 살짝 놓치고 가신 분들에게 좀 더 추천해주고싶다.  왜냐하면, 글 내용이 매우 꼼꼼하여 초-중급자분들께서는 술술 읽힌다. (제가 그랬거든요) 

- 예시로 html 태그 내, head 태그 내에 있는 viewport 태그 라던가… 굳이 보면서 아 맞네! 이런게 있었지.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추천한다.

- 웹디자이너,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읽기에 좋은 도서라는 느낌이 팍 왔다.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예시도 넣어준다. 그간 웹디자인 교재를 아예 읽지 않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예시 하나씩 올려주고, 깔끔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 책의 외관

책 디자인이 깔끔하고 가볍다. [아주 좋다] 요즘 책은 좀 무겁게 나오거나 흐물흐물하게 나온 경우가 많아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한 적이 많았는데, HTML & CSS 웹디자인 교재는 하드와 소프트의 중간정도로 느껴진다. 굳이 무게추를 올리자면, 소프트에 가깝긴하다. 그래도 나름 안정적인 모습이다.

 

■ 클론코딩

이 책은 클론코딩(예제 따라하기)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교재의 형태인 예시. 예시. 예시 지옥. 아주 좋다.

클론 코딩이 유행이고 나 또한 클론코딩으로 좋은 덕을 많이 봤다.
PHP(pure, Laravel, CodeIgnitor), Vue.js, React.js 등등 모든 언어들을 공홈을 읽은 후에는 항상 클론코딩을 필수적으로 할 정도로 좋아한다.

처음에 클론코딩을 할 때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다. 하지만 괜찮다.
누구나 처음에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맞다. (고급 분들 빼고. 그 사람들은 신이야.) 

클론 코딩을 통해 그 언어를 사용하는 패턴에 익숙해지고, 본인만의 스타일로 바꾸어 작성해보고 구동해보는 작업을 통해 남의 것을 베껴 놓은 표절 작품이 아닌 나만의 독창성을 가진 작품으로 재탄생 시킨다.

이것이 클론코딩의 원칙이자 순기능을 이루는 방법이다.

 

■ 필수 요소!

media query, breakpoint 등을 이용해 요즘 밥먹듯이 사용해야하고 적용해야하는 반응형 웹디자인도 적용하는 방법과 소개 덕분에 현대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여 현업에서 필요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물론 더 많이 공부해야합니다~)

 

■ P.S.

솔직히 말해서 그 중에 ‘scroll-snape-type: x, y’ 는 처음 보았다. 척 보자마자 무슨 기능인지는 알겠는데 진짜 처음 알았다. 기능인 즉슨 마우스 휠이나 모바일에서 스크롤을 할 때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인데, y는 세로로 적용이 가능하고, x는 가로로 적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또 배운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정독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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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훈입니다.

CPU의 클럭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클럭이란!

https://img.hankyung.com/photo/201909/7f23fa67d16ddc1acfc12e39ccf6d4d2.jpg

이것 아니고요,

 

출처: 나무위키

이것도 아닙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LED요리사

 

농담은 각설하고,

클럭(동작 주파수)CPU의 속도를 나타낸다고 보면 됩니다.

클럭은 1초동안 파장이 움직이는 속도 단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산할 수 있는 데이터 양에 따라 CPU의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발열전력 소비량의 문제가 있죠.

과거에는 무작정 클럭을 올리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지만,

현재는 일정 수준의 클럭을 유지하되, Multi-Core, Multi-Thread 와 같이 CPU 성능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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